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린이슝 일가 피살 사건 (문단 편집) == 린이슝 일가의 살해 ==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n4esv9Aauz1rku6jco1_500.jpg]] 사건의 피해자인 린이슝의 모친 린유아메이(왼쪽)와 쌍둥이 딸 린량쥔과 린팅쥔.(오른쪽) [[파일:external/img.chinatimes.com/b02a00_p_01_05.jpg]] 사건 발생 전의 린이슝 일가 가족사진. 뒤쪽의 여자아이는 린이슝 부부의 장녀 린환쥔. 린이슝은 [[변호사]] 출신으로 [[타이완성]] 의원 궈위신의 선거소송을 담당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궈위신의 기반을 이어받아 대만성 의원이 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민주화 운동가들의 변호를 맡다가 1979년 [[메이리다오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군법재판에 회부되어 투옥되었다. [[파일:external/www.taiwancon.com/0314402HO.jpg]]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n4ia2vgIyX1qaihw2o1_r1_1280.jpg]] 린이슝이 체포된 지 며칠 후 타이페이 신이로에 있던 린이슝의 자택에 대낮에 괴한이 침입했다. 괴한은 린이슝의 모친 린유아메이를 무려 13번이나 찔러 죽이고 린이슝의 장녀인 린환쥔(林奐均)을 6번이나 찔렀으나 린환쥔은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그러나 린이슝의 쌍둥이 딸인 린량쥔과 린팅쥔은 모두 한 번씩 칼에 찔려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린이슝의 부인인 팡쑤민은 당시 린이슝을 면회하러 감옥에 갔기 대문에 괴한의 습격을 피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